윌리엄 왕자의 세이셸에서의 허니문 엿보기
윌리엄 왕자의 허니문, 노스 아일랜드 아름다운 세이셸이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지게 된 계기는 바로 윌리엄 왕자가 허니문을 이곳으로 떠났기 때문이다. 그럼 정확하게 세이셸의 많은 섬 중 어떤 곳이 윌리엄 왕자부부의 로맨스를 책임져 주었던 것일까? 그곳은 바로 노스 아일랜드, 마헤섬의 북서쪽에 있는 작은 섬으로 세이셸의 대표적인 럭셔리 섬 중 하나이다. 노스 아일랜드 리조트 Ils du Nord 이곳은 윌리엄 왕자 부부이외에도 데이비드 베컴 부부가 10주년 결혼 기념일을 보낸 곳이기도 하다. 감자와 오이 커플의 10주년 결혼 기념이 딱 3년 남았는데, 우리도 이곳으로 기념파티를 떠나게 될까? ^^; 어쨌든 이런 아름다운 곳에서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우리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니 결혼 기념이든 허니문..
2013. 11. 3.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