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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og | 평범해서 소중한 일상
Return to the noise of life
2018.01.02 08:11

  잡음 속으로

처음의 이유

강렬함에 미쳐있었다. 

시리도록 깨끗한 것이 좋았다.

부러질 듯 반듯한 것만 갖고 싶었다.


불쑥.

피곤함이 몰려왔다.

기억을 내려 놓기로 했다.

빛이 흐트러졌다.

잔잔한 어둠이 밀려왔다.

짙은 모래바람이 공기를 가득 메웠다.


그러자 마음이 편안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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