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그] 세이셸 앙스 세베르에서 거북이와 보낸 꿈같은 오후
보석같은 섬 라 디그 La Digue 라 디그에선 참새처럼 흔한게 거북이라네 ▲ 바다 거북이와 유영하는 야채들 . 라 디그 섬의 베스트 스노클링 포인트 앙스 세베르 Anse Severe, 진지한 해변?! ▲ 사람이 별로 없어서 비디오 촬영을 하며 자전거를 타도 부딛힐 걱정이 없다. 혼자 해변으로 구르지만 않으면 ^^; 도맨 드 로랑주레 리조트에서 환상적인 점심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다음 목적지인 앙스 세베르라는 해변으로 향했다. 근데, 여기 이름이 참 이상하네. 진지한 해변이라니. 라 디그섬 최고의 스노클링 포인트라고 했는데, 진지하다고 하니 뭔가 어두컴컴한 분위기 일 것 같다. 바위 해변인가? 지난 이야기 보기 : 낭만 가득 리조트 도맨 드 로랑주레 해변은 도맨 드 로랑주레 리조트보다 약간 북쪽에 위치..
2015. 7. 30. 2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