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Favicon of http://www.lucki.kr 토종감자 수정 / 삭제 / 댓글쓰기
      ">2018.05.14 09:48 신고

      안녕하세요. 관심 가져주셔 감사합니다. 사진 아래 출처 : "토종감자 수입오이의 여행노트 www.lucki.kr" 까지 전부 표기 해주실 수 있으면 가능합니다. ^^ 너무 작아 안보여서 눈에 안띄면 의미 없으니 적당히 보이는 사이즈로 자막 넣어주실 수 있다면 luna@lucki.kr 로 메일 주세요. 감사합니다.

  1. Irene Kim 수정 / 삭제 / 댓글쓰기
    ">2018.05.04 01:54 신고

    안녕하세요, 시애틀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입니다. 아래 글을 보니 스위스 여행을 하고 귀국하셨을 것 같은데, 스위스는 2년 전 아들애와 방문했었고 그 기억이 너무 좋았기에 좋은 여행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름아니라, 제가 최근에 화초들과 야채들을 발코니에 심어 키우기 시작했고, 서로 도움이 되면서 해충들을 방지하는 작물들을 찾다가 한국 산림청 블로그를 발견하여 좋은 정보를 얻고 감사 글을 남기려 하니, Tistory 초대를 받아야 가입이 가능하다는 글과 함께 몇개의 초대장 발부 가능한 블로그가 제시되기에, 이곳을 오픈하였습니다. 초대장 발부 해주시면 느무~~ 감사드리겠습니다.
    Irene Kim / pinesun7@yahoo.com 입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2.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방쌤』 수정 / 삭제 / 댓글쓰기
    ">2018.04.19 23:18 신고

    안녕하세요~ 방쌤!입니다.^^ㅎ
    잘 지내시죠?ㅎ 다름 아니라,, 요번 4월 25일부터 3일간 스위스에 머무를 것 같아요~
    난생 처음 가보는 유럽! 그리고 꿈에 그리던 스위스! 취리히 공항에 낮 12시 도착입니다.ㅎ
    조금은 여유롭게,, 예쁜 곳들을 둘러보고 싶은데,,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답이 쉽게 나오질 않네요^^;
    혹시 꼭!!! 가봐야 할 멋진 장소들이 있다면 몇 군데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굽신굽신,,ㅎ
    스위스패스는 없이 그냥 렌트를 했습니다. 가능하다면,, 차로 이동이 가능한 일몰이 멋진 곳들이 혹시 있을지,,,
    혹시나 글을 읽으신다면 조언 몇~~~ 좀 부탁드립니다.^^ㅎ

    1. Favicon of http://www.lucki.kr 토종감자 수정 / 삭제 / 댓글쓰기
      ">2018.04.20 13:39 신고

      방쌤님! 혹시 스위스는 신행의 일부인가요? ^^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3일이라는 것이 취리히 도착 & 출발 날까지 합쳐서 인가요? 취리히 인, 아웃인거죠?
      조금 짧은 감이 있지만 일단 추천 드리는 드라이브 코스는

      < 취리히-베기스(리기)-루체른(필라투스)-브리엔츠(로트호른, 시간 되시면)-인터라켄(융프라우)-베아튼베르그(니더호른, 시간되시면)-베른-취리히 >

      입니다.
      괄호안은 산봉우리 이름인데, 산에 올라가시면 반나절 정도 소요될거고, 특히 융프라우는 하루가 소요되는 코스입니다. 산은 아랫마을에 차를 두고, 산악열차나 곤돌라 등으로 올라가셔야 합니다. 그냥 드라이브가 목적이라면 말씀드린 루트를 쭈욱 돌아보실 수 있을 거고요, 산에 올라가실거면 한두 곳만 선택하셔야 할거예요.

      산은 가성비는 리기, 필라투스, 니더호른(오전에 일찍 가셔서 봉우리에서 10분쯤 걸으시면 70% 정도의 확률로 알프스 산양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좋고요, 아시다시피 융프라우는 빙하를 가까이 볼 수 있어 신기하긴한데, 가격이 치명적입니다. ㅋㅋ 그래도 뭐 가셔서 날씨만 맑다면 후회하실 일은 없을 겁니다. 융프라우 가시거든 내려올 때 융프라우 전 역인 아이거글레처에서도 꼭 하차하시어 카페 테라스에서 인터라켄 수제맥주 한병 하고 가세요. 전망이 엄청나고,(융프라우에서 보는 전망과는 매우 다릅니다) 거의 내리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엄청난 전망을 전세낼 수 있습니다. 시간 괜찮으시면 아이거글래처에서 클라이네샤이덱까지 걸어 내려오셔도 됩니다. 한시간 걸리는데, 최고의 트레킹코스중 하나 입니다. 융프라우 가실때는 스위스 패스 없으면 동신항운 홈페이지에서 할인권 꼭 출력해 가세요. 약간 할인과 신라면 쿠폰 받을 수 있습니다. 동신항운 쿠폰 가져가면 창구에서 올라가는 기차와 내려가는 기차의 좌석을 예약할거냐고 물어보는데, 좌석 예약 하지 말고, 그냥 표만 구입하세요. 예약을 하면 시간을 지정해서 오르내려야 하는데, 매우 번거롭습니다. 스위스 기차는 원래 지정좌석이 아닙니다. 자기 등급에 맞는 칸 안에 자리가 있으면 앉는 버스 같은 개념입니다. 어떤 기차든 자리 없으면 입석인건데, 그렇다고 표 값이 더 싸지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융프라우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창구에 가면 자리예약하라고 강요(?) 하는데, 추가금이 편도 5프랑씩 발생하고, 좌석이 지정되는 것이 아니라 기차에 먼저 들어갈 수 있는 줄에 설 수 있는 권리가 생기는 것 뿐이기 때문에 꼭 자리가 있으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좌석예약 완전 비추예요. ㅋㅋ

      시간상 인터라켄까지 내려가는 것이 부담되시고, 여유롭게 돌며 산도 좀 올라가 보고 싶다 하시면 취리히-베기스(리기)-루체른(필라투스)-추크-취리히 요렇게만 보셔도 사실 3일 다 갈거예요 ^^

      숙소는 대도시보다 대도시 인근에 있는 호숫가나 산위의 작은 마을들에 머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진정한 스위스의 목가적인 매력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맨 위의 코스에 거쳐가는 길목의 작은 마을들은 베기스, 슈탄슈타드, 알프나흐슈타드, 브리엔츠, 베아튼 베르그, 툰 정도 이겠네요. 요런 마을이 관광지 스럽지 않고, 한적하고, 이쁘고 훨씬 좋습니다. 저희 취향이기도 하지만 그간 방쌤님 블로그 지켜본 결과 방쌤님도 이런 곳을 더 좋아하시리라 예상됩니다.

      이상입니다. 운전하실때 헤드라이트 낮이고 밤이고 필수로 켜 놓으셔야 하고(안그럼 벌금), 원형교차로에서 왼쪽에 먼저 들어온 차가 우선권이 있으며, 항상 차의 오른쪽으로 추월하실 수 없습니다. 추월은 왼쪽으로만 가능합니다.
      렌트카 회사에서 종이로된 파킹 디스크 달라고 물어보세요. 2시간 주차장이나 1시간 주차할 수 있는 곳에 이 디스크로 주차해 놓으신 시간을 표시해 놓으셔야 딱지떼지 않습니다. 노상 주차는 주차 기계에 '선불'로 돈을 넣으셔야 합니다. 지하주차장은 주차정산 기계에 후불로 지불합니다.
      그리고 경적은 정말 사고나기 일보직전의 위험한 상황이 아니면 울리시면 안됩니다. 그냥 지나가는 사람 비키라거나 앞차한테 열받는다고 빵빵거리거나 하시면 그쪽한테 욕 엄청 먹고, 근처에 경찰있으면 딱지뗍니다. 경적은 정말 위급한 순간이 아니면 스위스에서는 울리지 않습니다.
      파란표지판이 국도고, 초록색이 고속도로 입니다.
      야간 주행시 마주오는 차량이 있으면 하이빔 내려서 일반등으로 바꾸셨다가 지나가면 다시 하이빔으로 바꾸는 것이 일반적인 스위스 쪽 에티켓입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긴 안데 안하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스위스는 안하면 아주 이상한 사람이 됩니다. ^^;

      그럼 즐거운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
      다시한번 결혼 축하드려요!

    1. Favicon of http://www.lucki.kr 토종감자 수정 / 삭제 / 댓글쓰기
      ">2018.04.20 12:57 신고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었네요.
      부탁하신 초대장 발송하였습니다.
      블로그 재미있게 하세요!